개인 간병인, 하루에 얼마나 들까
2022년 조사에서 개인 간병인을 고용하는 데 든 비용은 하루 평균 101,207원이었습니다. 한 달 내내 쓰면 300만원이 넘습니다. 간병 도우미료가 한 해 전보다 오르는 폭도 2020년 2.7%에서 해마다 커져 9%대까지 올라왔습니다.
하루101,207원
30일3,036,210원
90일9,108,630원
일반병동과 통합병동, 하루 부담 차이
종합병원 6인실에 입원한 경우를 2023년 기준으로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.
| 병동 | 입원료 본인부담 | 개인 간병비 | 하루 총부담 |
|---|---|---|---|
| 일반병동 | 10,990원 | 101,207원 | 112,197원 |
| 간호·간병통합병동 | 22,340원 | 없음 | 22,340원 |
통합병동은 입원료가 하루 11,350원쯤 더 들지만 간병인을 따로 쓰지 않아 하루 부담이 약 80% 줄어듭니다. 입원할 병원에 통합병동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간병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.
간병비가 커지는 경우
| 상황 | 늘어나는 이유 |
|---|---|
| 환자가 거동을 못 함 | 체위 변경·배변 도움이 많아 간병비를 더 받는 경우가 많음 |
| 감염병·중환자 | 간병인을 구하기 어려워 비용이 오름 |
| 명절·연휴 | 간병인 수가 줄어 하루 비용이 오르기도 함 |
| 1대1 간병 | 여러 환자를 함께 보는 공동 간병보다 비쌈 |
보험으로 얼마를 채울까
하루 간병비를 모두 보험으로 채우려면 보험료가 크게 오릅니다. 간병비의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를 보험으로 받고 나머지는 모아 둔 돈으로 내는 식으로 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. 간병비 계산기에 내 경우를 넣어 보면 빈 금액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.
간병인에게 주는 돈은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가 되지 않습니다. 병원비와 따로 계산해 두세요.
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